티스토리에 글은 안 올리고 있지만 매일 관리자 페이지 접속해서 방문자 및 키워드 유입은 확인하고 있다. 이웃 새 글 알림이나 이벤트 등도 없는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 모처럼 만에 팝업이 뜨길래 뭔가 했더니 블로그 글쓰기 챌린지 이벤트 안내였다.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보자마자 든 생각은 '너도나도 참여하는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의 영향을 받았나?'. 당장 나만 해도 네이버 블챌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에 매주 글 올리느라 바빴다. 근데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는 '매일' 3주 동안 글을 써야 된다. 매주도 아니고 매일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