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관심가는 대로.zip

전체 글 124

[드로잉] 아기 리트리버와 선풍기

원본은 아래 짤.한 여름의 강아지를 날씨 추워진 지금에서야 올리는 이유는 당연히 오블완 챌린지 용으로 우려먹기 위해서. 하하. 스레드에만 올렸었던 건데 블로그에도 기록용으로 올려야지. 귀염뽀짝 말랑콩떡 인절미. 쭈압쭈압.블로그 글쓰기 내에 있는 맞춤법 검사를 했더니 리트리버를 레트리버로 고쳐준다. 하지만 리트리버가 익숙해서 그냥 쓴다.

[watch] 애플워치10 42mm GPS 사용 후기

애플워치10기존에 사용하던 애플워치7이 심전도 측정 불량 문제가 생겨서 고객센터 상담을 해보니 수리값이 기기값이길래 그냥 기변을 하기로 했다. 사실 기존 기기는 심전도 외에 다른 문제는 없었고, 애플워치10에 특별한 기능이 추가된 것도 아니어서 엄청 고민되긴 했지만 결론은 10 구매로 끝났다. 이번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GPS+wifi 모델로 구매했다. 애플워치는 운동이 삶이거나 수영에 미친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셀룰러 모델을 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사실 그쯤되면 그냥 울트라+셀룰러로 가는 게 맞다. 7 vs 107에서 10으로 넘어가면서 가장 먼저 달라진 걸 체감한 건 화면 크기와 배터리다.화면 크기41mm에서 42mm로 1mm밖에 안 커졌는데도 화면이 커졌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었다. 또 와이드..

APPLE/Watch 2024.11.13

24.11.12 | 오늘 블로그 완료(오블완) 챌린지 5일차

아직 5일밖에 안 됐는데 벌써부터 남은 기간 동안 뭘 써야 하나 고민되기 시작한다.챌린지 완주 경품 중에 탐나는 건 완주자 한 명을 위한 아이폰 16프로 밖에 없어서 아득바득 어떻게든 21일 채워야지. 대체 이런 이벤트 경품은 누가 받는 걸까. 매일매일 진심으로 글을 쓴 자만 받을 수 있는 걸까. 이렇게 짧게 글을 써도 챌린지 글로 인정은 해줄까. 일단 이렇게만 작성하고 올려봐야지.챌린지 글 꾸준히 올린 뒤로 방문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지도 않았고 유입 로그가 특별히 바뀐 것도 없다. 아, 스팸 댓글은 평소와 달리 우수수 달리고 있다. 심지어 이 글에도 달렸다. 관련 글2024.10.29 - [BLOG/archive] - 24.10.29 | 오늘 블로그 완료(오블완) 챌린지

BLOG/archive 2024.11.12

[watch] 애플워치10 스포츠 밴드(실리콘 밴드) 단점, 부작용 알레르기 반응

애플워치 10기존에 사용 중이던 애플워치가 심전도 측정이 안 돼서 수리를 알아보니 수리 가격이 곧 기기 구매 가격이라 얼마 전 울며 겨자 먹기로 애플워치 10으로 기변했다. 나이키 밴드가 예쁘게 나왔길래 나이키 밴드로 구매할까 싶었지만 기본 스포츠밴드가 할인을 하길래 그냥 기본 모델로 구매했다. 애플워치 스포츠 밴드여태 통기성 좋은 스포츠 스트랩만 썼어서 구멍에 끼워 넣는 형태+통기성이 안 좋은 실리콘 밴드 방식이 불편할 거라 예상되긴 했다. 그래도 어쨌든 구매한 거니 당분간은 써보자, 하고 평소대로 충전 시간 제외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착용했다.하지만 정작 문제는 번거로운 착용 방식이 아니었으니... 금속 부분 알레르기 반응착용 이튿날부턴가 손목 안쪽 금속이 닿는 부분(사진에 보이는 부분)의 피부가 살..

APPLE/Watch 2024.11.11


728x90